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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 맥북, 서피스 랩탑 3

    2020.06.22 by 쓰고쓰기

  • 무선보다 더 괜찮은 충전경험 -Baseus GaN 65W 충전기

    2020.06.03 by 쓰고쓰기

  • 잠깐의 경험-Avatto b033 블루투스 휴대용 키보드

    2020.05.25 by 쓰고쓰기

  • 샤오미 차량용 무선청소기

    2020.05.19 by 쓰고쓰기

  • 애플 맥북프로 16인치 2019년형

    2020.05.13 by 쓰고쓰기

  • 갤럭시 탭 A 8.0 with s pen

    2020.05.13 by 쓰고쓰기

윈도우 맥북, 서피스 랩탑 3

ㅆㅆ1 맥북같은 윈도우 노트북이 있을까?? 노트북을 구입할 일이 생겼다. 계속 맥 계열 PC를 사용해온터라 예전같으면 맥북을 고민하겠지만 이번에는 좀 상황이 달랐다. 한글, 파워포인트, 공인인증서, 그리고 무엇보다 맥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한 노트북을 골라야했다. 내가 쓸게 아니라 와이프님이 사용하실 노트북이었다. ​ 상대적으로 훨씬 많은 선택지를 가지고있는 윈도우 노트북이지만 그만큼 마음에드는 모델을 고르기 힘든것도 사실이다. 극한의 성능이 필요하지 않기에 보급형도 선택이 가능했지만 이미 높아져버린 제품 마감에 대한 눈높이를 만족시키는 모델은 없었다. (나쁜 애플) ​ ​제품선택의 가장 중요한건 두가지였다. 첫째는 윈도우가 기본탑재되어야 할것. 두번째는 그나마 트랙패드가 좀 쓸만한것. 이것저것 고..

쓰고쓰기 2020. 6. 22. 20:34

무선보다 더 괜찮은 충전경험 -Baseus GaN 65W 충전기

ㅆㅆ1 완충이 아니면 불안하다 ​ 난 디바이스 배터리가 50 이하로 내려가면 조금씩 불안해지는 타입이다. 할일이 하나도 없는 순간이면 그 시간동안 배터리라도 충전시켜놓는게 그나마 버려지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보상받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 사용하는 디바이스는 점점 늘어나 충전을 신경써야하는 일도 많아지지만 다행스럽게도 usb c라는 단자로 통합되려는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이다. 충전 경험을 개선하는 방향은 크게 2가지다. 좀더 편한 방식으로 충전을 하던가 아니면 기존 어댑터의 이동성을 높이던가. ​ ​ 더 편한 방식으로 각광받는 무선 충전방식을 예전부터 써왔었다. 케이블을 디바이스에 꼽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왠일인지 고속무선충전도 기존 케이블 충전보다 느려서인지 점점 사용빈도가 줄어들게..

쓰고쓰기 2020. 6. 3. 17:43

잠깐의 경험-Avatto b033 블루투스 휴대용 키보드

ㅆㅆ1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키보드가 있으면 더 생산적일텐데… ​디지털 노마드의 유행으로 어디에서나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기고 그에 알맞는 디바이스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다. 무겁게 들고다니던 노트북과 대등한 성능을 뽐내는 스마트폰, 태블릿의 등장으로 간단한 문서 업무정도는 다양한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 그런데 재미있는 점이 있다. 휴대성을 위해 화면이 작아지는것은 그렇게 잘 받아들이면서 계속 포기하지 못하는 한가지, 바로 입력장치다. 물리적으로 최소한의 버튼수가 필요한 만큼 키보드는 아무리 작아져도 한계가 있다. 입력방식을 현재의 쿼티형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바꾼다면 그 한계를 넘어설 수 있겠지만 이미 쿼티의 노예가 된 상황에서 다른 방식은 구현되기 힘들다. (문서작업을 ..

쓰고쓰기 2020. 5. 25. 08:14

샤오미 차량용 무선청소기

ㅆㅆ1 차에서 과자 먹지마! 아이가 차에서 과자를 먹는다. 흘린다. 옷에 묻었다고 하니 툭툭 털어낸다. 과자는 시트의 틈으로, 바닥의 매트위로 떨어진다. 집에 도착하였다. 그냥 내린다. ​ 방바닥을 청소기로 청소하는것처럼 시중에는 차량용 청소기가 많이 출시되어있다. 겨우 차량을 청소하기위해 추가로 청소기를 사는건 너무 오버인거 같고 그렇다고 집에있는 핸디청소기를 청소하자고 들고 내려가는건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그렇게 과자부스러기는 차안에서 살아남았다. 편하다는 코드리스 청소기도 차량까지 진출하는건 쉽지 않다. ​ ​ ​ 좀 더 편하게 차내 과자 부스러기를 치우고자 샤오미, 정확히는 SHUNZAO라는 회사제품인 차량용 청소기를 구매하였다.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가 있고 흡입력 차이가 있어 고급형이라 불리는..

쓰고쓰기 2020. 5. 19. 13:34

애플 맥북프로 16인치 2019년형

ㅆㅆ1 17인치 맥북이 그립다 ​ 과거 17인치 맥북프로가 있었다. 13인치 맥북에어를 사용했던 나에게 17인치는 그야말로 광활하게 느껴졌다. 직접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저정도 사이즈의 화면에서는 뭐라도 다 가능할거 같았다. (장비충) ​ 하지만 17인치는 사라졌고 한동안 맥북프로의 가장 큰 사이즈는 15인치였다. 그러던중 2019년 말 16인치 맥북프로가 출시되었다. 이전에도 소문은 있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출시를 하였고 15인치 맥북프로를 구입한지 1달밖에 안된 회사동료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였다. ​ 17인치까지는 아니지만 화면을 더 넓게 쓸수있다는점, 대리석 바닥을 내리치는 키감의 키보드가 교체되었다는 점만 하더라도 매우 끌리는 제품이었다. ​ ​ 늘 그렇듯 가지고 싶은건 비싸고, 비싸고, 비싸다..

쓰고쓰기 2020. 5. 13. 23:15

갤럭시 탭 A 8.0 with s pen

​ ㅆㅆ1 "종이말고 디바이스에 필기를 해보고 싶다” 필기 기능이 있는 디바이스 지름신의 시작이다. 어떤 세상인데 아직까지 종이에 필기를 하고있는 자신을 자책하면서 필기 기능이 있는 기기를 탐색한다. ​ 필기 디바이스에는 양대산맥이 있다. 갤럭시, 그리고 애플. 펜을 사용하는건 아주 바보 같은 짓이라고 비웃던 애플은 스티브잡스 사망이후 펜 기능이 있는 아이패드를 내놓았다. 그것도 아주 훌륭하게. 갤럭시는 노트 라인업을 중심으로 계속 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였고 이제는 두 제품군만이 필기 디바이스의 전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 가장 먼저 시도했던 기기는 갤럭시 노트5. 중고로 15만원에 필기기능을 써보고 싶어서 사용해보았으나 화면이 작아서 그런지 잘 안쓰게되었고 팔게되었다. (기기 자체는 참 괜찮았다)..

쓰고쓰기 2020. 5. 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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